인생의 일몰은 일출 만큼이나 아름답다. 그러기에 어느 작가의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라는 소설이 있는 것처럼 “인생의 황혼은 황홀하기에 너무나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어르신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어르신 곁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효행복 요양원입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황혼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 및 어르신들의 마음과 몸이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습니다. 행복이 일상에 깃들기를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소통으로 나아가는 실버힐링센터가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