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사랑채주간보호센터행복한 노후를 도와 드립니다.진심과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립니다.사회복지학과를 1994년 졸업하고 그해 4월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첫발을 디뎌 28년간 공공복지의 일선에서 일한 경험과 소신이 주간보호센터를 열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정년을 몇 년 앞두고 공공복지에서 사회복지서비스의 실천가로 전환한 것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발전 시켜온 지금의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식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공감대를형성하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인고의 시간을 헤쳐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 놓은 어르신 모두가 "그래도 잘 살아왔다" 는 행복감을 느끼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저희센터는 노력한 것이며,타인에 의한 복지가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되는 복지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센터장 윤 경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