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우리 어버이들이 걸어온 길입니다.비탈을 일구어 밭을 갈고 그 밭고랑을 맨발로 다져 길을 내었습니다.이제 우리가 그 발을 어루만져 따뜻하게 품어 드려야 합니다.그 일을 대신하여 섬기고자 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진심으로 그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그래서 마침내 서로에게 감사하는 천국을 함께 살기를 소망합니다.-센터를 개원하면서 2018.12.6- 우리 청춘주야간보호센터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의 여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연이어지는 코로나-19의 파고를 넘어 임인년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위기는 우리 센터의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위생과 생활의 안전관리에 더 발전 된 체계를 갖추고 올 한해도 힘차게 출발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이 선한 뜻 가운데 함께 하실 것입니다.감사합니다.-센터 개원3주년을 지나며 2022.1.1-원장 김류환목사(청기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