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평 신사데이케어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에서 재가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중풍이나 치매, 노환 등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불편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가족의 보호를 받기 곤란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은평구청 및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2010년 8월30일에 문을 열어 주간에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있습니다.또한 2010년 9월 8일에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인증을 받아 야간에 수발이 어려운 노인성질환 어르신들을 야간보호를 통하여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통한 가정경제에 도움을 드리고자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있습니다.우리 센터의 센터훈은 『오늘 하루 아들, 딸이 되어드리겠습니다』입니다.남들 보다 조금 더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들을에게 보호자분들을 대신해서 하루 아들 딸이 되어 드리고 있습니다.보호자분들이 하루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믿고 맡겨 주신다면 센터에서는 하루 아들 딸이 되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을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