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노인은 우리의 미래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노인학대 관련 홍보포스터에서 볼 수 있었던 문구입니다.우리는 모두 나이 들어감이 피할 수 없는 정해진 미래입니다.지금 우리가 모시고 있는 어르신들은 미래의 '나'라는 생각으로 모시고 있습니다.효에 대한 가치관도 변하고 가족의 힘만으로는 어르신들을 모시기 힘든 게 현실 입니다.전문 인력의 헌신적인 보살핌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저희 기관을 찾아주시는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봄날이 찾아올 수 있도록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사랑과 정성으로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