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느티나무는 한마음으로 한 가족처럼 어르신의 귀한 하루하루를 건강과 웃음으로 채워드리려 노력합니다.느티나무라는 이름은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쉬며 담소도 간식도 나누어 먹는 쉼, 휴식의 공간을 의미합니다.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드리고 안전과 행복, 그리고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하려합니다.위치는 남일면 효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전화상담 및 방문하여 상담 가능합니다.가족들에게는 안심을, 어르신들께는 행복한 노후를 드리겠습니다.- 느티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주야간보호)